"불법 덤핑 치과 척결”…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

1만1522표 중 4852표 득표

헬스케어입력 :2026/03/11 13:25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5월1부터 2029년 4월30일 까지 3년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가 총 투표수 1만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했다.

(왼쪽부터) 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선인. (사진=대한치과의사협회)

김 당선인은 서울대치대를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