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TR-웍스'를 공개했다.
TR-웍스는 초정밀 하드웨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로봇 플랫폼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플러그앤플레이 형태 솔루션을 지향한다.
로봇은 높이 180cm, 무게 180kg, 가반하중 3kg 사양을 갖췄다. 진공로봇에서 축적한 고정밀·고신뢰성 구조 설계와 부품을 적용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물류용 주행형 휴머노이드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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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양팔 14자유도, 몸체·다리 4자유도, 자율주행로봇(AMR) 2자유도 등 총 20자유도로 구성됐다. 상하 55cm 이동, 숙이기 ±45도, 좌우 몸통 회전 ±180도 동작을 지원한다.
하부 구동부에는 초정밀 주행이 가능한 AMR 플랫폼을 적용했다. 군집 관리 시스템(FMS)과 연동해 공장 내 다수 로봇과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