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운영기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한결원은 이번 달 1일부터 권대수 이사장이 한결원의 제3대 이사장에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권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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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 이사장은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다.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는 것이 한결원 측 설명이다.
권 이사장은 “간편결제 생태계가 다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시스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