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운영기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한결원은 이번 달 1일부터 권대수 이사장이 한결원의 제3대 이사장에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권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 오픈에셋, 한국간편결제진흥원-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원화스테이블코인 업무협약 체결2025.08.20
-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2026.10.15
-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2026.10.15
- 한 달 앞둔 지스타 2026, 해외 대작부터 인디까지…넓어진 선택지 통할까2026.10.16
특히 권 이사장은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다.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는 것이 한결원 측 설명이다.
권 이사장은 “간편결제 생태계가 다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시스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