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알바몬(대표 윤현준)이 2025년 연간 통합 입사 지원 건수가 9500만건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생산 가능 인구(15~64세·3497만 명·1월 기준) 1명당 연간 2.7회씩 정규직 혹은 알바 공고에 지원한 셈이다. 전년 대비로는 38.9% 증가했다. 한 차례라도 입사 지원을 시도한 구직자 수는 500만 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인당 연간 19회씩 지원한 꼴로 전년 대비 14.9% 늘었다.
아울러 지난해 연간 누적 공고 조회 수는 23억 회를 돌파했고, 잡코리아·알바몬에서 발생한 이직 제안 건수는 도합 1200만 건 이상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규 회원 역시 증가했다. 지난해 356만 명이 새롭게 가입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9500만 건이 넘는 지원 데이터는 단순 트래픽이 아니라 한국 노동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지표”라며 “웍스피어는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 전환을 통해 ‘제안받는 채용’ 시대로의 진화를 가속하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보다 정교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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