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이 개점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재단장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문을 연 대구신세계는 개점 1년차인 2017년 대구 지역 백화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점포로 등극했다.
대구신세계는 내년까지 전 층에 대한 재단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의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연누계 거래액 2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6층 스포츠 카테고리는 지난 1월말 지포어, 타이틀리스트, 캘러워이 등 대표적인 골프 브랜드를 시작으로 이달 초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크테릭스, 살로몬, 파타고니아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연달아 개점했다.
지난 13일에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언더아머의 리뉴얼과 가민, 나이키 스윔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는 24일에는 데상트가 새로운 매장을 공개한다.
7층 캐주얼·여성·잡화·슈즈 카테고리는 MLB, 폴로데님, 리바이스 등의 영스트리트·캐주얼부터 럭키슈에뜨, 베네통, 시스템 등 영컨템포러리 카테고리, 비너스, 비비안, CK언더웨어 등의 란제리 카테고리, 탠디, 금강, 루이까또즈, 닥스 등의 슈즈·핸드백 카테고리가 재단장한다. 쿠에른, 킨, 르무통 등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도 신규 입점한다.
영 악세서리 팝업스토어 존을 별도로 구성해 매월 새로운 악세서리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대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카테고리의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구매 시 7%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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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패션 카테고리에서 6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할인쿠폰도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백화점인 대구신세계가 개점 10년을 맞아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매장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