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CEO가 교체된다.
모바일웓드라이브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허뱌오가 업무 재배치로 CEO 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CEO 취임 2년도 지나지 않았단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외신은 지난해 말 양제 회장이 물러나면서 이어지고 있는 경영진 개편의 연장선으로 해석했다.
허 CEO는 2024년 4월 둥신 CEO 후임으로 차이나모바일에 합류했다. 둥신 전 CEO는 현재 차이나유니콤 CEO로 자리를 옮겼다.
양제 회장이 물러난 자리에는 천중웨 신임 회장이 최근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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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허 CEO 후임 선임에 대해 회사 측은 어떤 메시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이동통신 회선 수만 10억 건이 넘는 단일 국가 서비스 기준으로 세계 최대 통신사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