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4천 549억원에 영업손실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10.4% 증가했지만,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이익이 줄어들며 적자로 전환했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신제품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됐으며, 사업화 초기에 수율 이슈 등으로 학습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금 등 원재료비 상승, 스택 교체 증가 등으로 기존 제품인 액체인산형 연료전지(PAFC)에서도 수익성이 악화되며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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