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을 베트남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빠른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 영웅 변신 기능을 갖춘 라그나로크 IP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은 MVP 보스 처치 시 희귀 장비와 카드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비 획득 부담을 줄였다. 솔로 플레이 전용 MVP 던전을 운영하며, 최대 20시간까지 오프라인 보상도 제공한다.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엔젤링, 데빌링, 바포메트 등 주요 몬스터로 변신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앞서 출시된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동남아시아 4개 지역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 중국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8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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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베트남 출시를 기념해 이날과 11일 현지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팔로우 이벤트와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 2차 창작 공모전 등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원작의 향수를 간직하면서도 빠른 캐릭터 육성 지원, 파격적인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과는 다른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매력으로 다수 지역 유저분들께 사랑받는 중"이라며, "베트남 지역에서도 앞선 지역만큼의 성과와 함께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