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디지털트윈, 양자, 우주 관련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된다. 모바일 산업 최대 전시회가 이동통신 기술과 스마트폰 중심에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GSMA에 따르면 3월2일 개막하는 MWC에 ‘미래의 공항’, ‘뉴 프런티어스’ 전시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미래의 공항’은 대규모 항공 혁신을 MWC 전시장으로 옮겨오는 콘셉트다. 디지털트윈 기반의 몰입형 전시로 공항이 승객 이동을 추적하고 대기열을 관리하고 운영 효율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수하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개인화된 기내 환경과 기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등의 데모가 시연될 예정이다.
‘뉴 프런티어스’ 전시관에는 약 20개 회사가 참여한다. 양자 기술 선도 기업, 위성과 우주 기술 기업, AI 기업들이 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로 빠르게 바뀔 미래 변화상을 점쳐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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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GSMA 파빌리온에는 F1 자동차의 속도를 구현한 몰입형 시뮬레이터, AI 로봇 간호사와 홀로그램 수술, 원격 운전, 로봇팔로 구성된 스마트팩토리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MWC 혁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스타트업 전시 공간 4YFN은 별도의 출입구를 두고 대대적인 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