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조 8천796억원, 영업이익은 1천1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와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을 받았다.
관련기사
- 코오롱인더, 글로벌 평가사 에코바디스 'ESG' 골드 등급 획득2026.01.28
- 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 경영 행보…사업장 12곳 방문2026.01.26
- 코오롱인더, 구미공장 주차 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2026.01.14
- 코오롱베니트, 그룹 DX 페어서 자체 AX 기술 공개…대외 사업 확장 시동2025.12.08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자세한 내용은 내달 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설명회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