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2조2천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1주당 가액은 5천원이며, 소각 대상은 보통주 1천530만주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9일로 정해졌다.
SK하이닉스는 "본 자기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아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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