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올해 물류 특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한다.
LG CNS 신재훈 스마트팩토리 사업부 상무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피지컬 AI 기반 RX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신 상무는 "물류센터와 제조 현장에서 박스 분류, 적재 등 멀티 태스크를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소에서는 조립 공정이나 품질 검사를 수행하도록 학습된 휴머노이드를 실제 현장에 투입해 검증할 계획"이라며 "올해 10건 이상 휴머노이드 기반 고객 실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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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글로벌 협력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 상무는 "스킬드AI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오픈한 AI 로보틱스 R&D 센터를 통해 북미 파트너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하드웨어 기반 글로벌 파트너까지 신규 발굴해 로봇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