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의 렌더링 영상이 공개돼 주목되고 있다고 IT매체 테크레이더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애플과 소송 중인 유명 유튜버 존 프로서가 공개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애플은 존 프로서와 다른 한 명을 상대로 iOS 26 관련 기밀 정보를 유출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해 보인다. 다만 색상 변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에 ▲버건디 ▲브라운 ▲퍼플 등 새로운 색상을 테스트 중이며, 이 가운데 하나가 앞서 유출된 ▲실버 ▲오렌지 ▲블루와 함께 출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면 카메라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 렌더링 영상에서는 전면 카메라가 화면 왼쪽 상단으로 이동하고, 페이스ID는 디스플레이 아래로 숨겨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화면 왼쪽 상단 모서리에서 나타나는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밖에도 존 프로서는 이전부터 거론해온 가변 조리개 카메라 시스템과 간소화된 카메라 컨트롤 버튼, 5G 위성 연결 기능 가능성 등을 다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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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계에서는 애플이 올가을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을 먼저 출시하고, 표준 모델인 아이폰18과 아이폰 에어2는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N2Td45Ln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