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르면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모델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을 둘러싼 새로운 관측이 나왔다.
폰아레나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7e가 기존 노치 디자인을 버리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이폰17 시리즈의 다른 모델과 달리 화면 주사율은 60Hz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다이내믹 아일랜드 품고 화면 주사율 60Hz로 유지
애플은 작년 프로 모델과 같은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를 아이폰17 표준모델까지 확대했다. 최대 120Hz 주사율은 웹 페이지 스크롤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동영상 재생 품질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아쉽게 아이폰17e는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해당 기능이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이날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7e가 기존 노치 디자인을 버리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다른 아이폰17 시리즈 모델과 달리 화면 주사율은 60Hz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대신 아이폰17e는 화면 상단에 실시간 활동 정보를 표시하는 인터랙티브 영역을 추가하고, 카메라 및 전면 센서를 통합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도입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A19칩 탑재 전망…성능 개선은 어느 정도?
성능 측면에서는 전작에 탑재된 A18 칩 대신 A19 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A19 칩은 TSMC의 3세대 3나노 공정(N3P)을 기반으로 생산되며, CPU 성능은 A18 대비 약 5~10% 향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웨이보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는 아이폰17e에 클럭 속도를 낮춘 A19 칩이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 경우 뉴럴 엔진 개선을 제외하면 A17 프로 칩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아이폰17e에는 맥세이프 충전기 연결을 위한 자석 링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가 절감을 위해 구형 C1 또는 C1X 모뎀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N1 무선 칩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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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양은 전면 1천200만 화소와 페이스ID, 후면 4천800만 화소 카메라 구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시작 가격 역시 599달러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시점은 지난해 아이폰16e처럼 이르면 다음 달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봄 후반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