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20mL 소포장 3월 출시

사용·유통 편의성 강화 위해 용량 다변화 단계 진행키로

헬스케어입력 :2026/01/16 10:26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20밀리리터(mL) 소포장 제품을 오는 3월 출시한다.

그동안 어나프라주는 국내에서 100mL 단독 용량으로 공급됐다. 이번 20mL 용량 출시로 의료 현장에서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소포장 제품은 약물 낭비를 줄이고 보관과 취급 부담도 덜어준다.

비보존제약은 앞으로 용량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고농도 주사제를 개발 중이며, 10mL, 5mL, 2mL 등 소형 제품 출시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며 “보관 공간 부담이 감소하고 의료기관별 수요에 맞춘 세분된 공급이 가능해져 유통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나프라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증 치료 환경 조성을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