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밀 힘·토크센서 전문 기업 에이엘로봇은 CES 2026에서 고정밀 힘·토크 센서와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에이엘로봇은 부천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구성한 통합한국관 중 국가관(글로벌 파빌리온)을 통해 전시에 나선다.
에이엘로봇은 ▲6축 힘·토크 센서 ▲관절형 토크 센서 ▲회전형 토크 센서 ▲액티브 컴플라이언스 컨트롤 기반 제어 기술 등 로봇 접촉 제어를 위한 기술을 소개한다.
6축 힘·토크 센서는 관람객이 직접 센서에 힘을 가하거나 움직임을 주면 각 축 변화를 실시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데모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로봇이 접촉 작업 중 감지하는 힘과 토크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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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희 에이엘로봇 대표는 "로봇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힘·토크 센서 기반 제어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엘로봇은 6축 힘·토크센서 및 관절형 토크센서를 국내 대표 로보틱스 기업과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주요 로봇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