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과기정통부 AI 실에 피자 선물한 이유는?

'AI 3강' 추진 격려 위해 피자 25판 전달…직원들 감사 카드로 '화답'

컴퓨팅입력 :2026/01/07 18:20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 명의로 피자 25판이 AI 실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인공지능(AI) 3강 도약’을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부서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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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피자 25판이 과기정통부 AI 실에 전달됐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AI 실 직원들은 화답으로 감사 의미를 담은 카드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에는 "알고리즘은 치밀하게, 피자는 넉넉하게!"라는 문구와 함께 "AI 3대 강국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3조각 먼저 갑시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AI 실 직원들은 감사 의미를 담은 카드를 직접 제작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과기정통부 AI 실은 범정부 AI 정책을 조율하고 주요 현안에 대응하는 조직이다. 연초부터 각종 AI 관련 보고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