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컨설팅 기업 고우넷(gownet, 대표 허범무)은 5일 시무식을 개최, 이 자리에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경제 대전망과 한국 1% 부자 전략' 특강을 들었다고 7일 밝혔다. 고우넷은 세종대의 협력(MOU)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시무식에는 허 대표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만이 살아남고, 인공지능을 도입하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AI와 피지컬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우넷은 인공지능을 모든 사업 분야에 적극 도입해 기업에 가장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면서 "230여명의 고우패밀리 고우넷, 고우IT, 고우시스 임직원들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IT 관련 라인업(Line Up)이 2000년 창업 이후 현재가 가장 잘돼 있다. AI는 어떤 부서를 막론하고 준비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신년 시무식 특강에 초청된 김대종 교수는 2026년 경제 환경을 전망하며 "고우넷은 이미 정부 조달과 온라인 산업 진출, 구독경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향후 가장 성장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교수는 2026년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ABCDEF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과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 전자자산(Digital Asset), 에너지(Energy), 혁신 제조업(Future Manufacturing)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한국 기업이 이러한 정부 정책과 함께할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모든 혁신 기업은 인공지능과 정부의 새로운 혁신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본시장 관점에서 투자 전략도 제시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을 보면 미국은 약 60%, 한국은 약 1.5%에 불과하다”면서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급여의 25%를 투자해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에 90%, 한국 시가총액 1위 기업 삼성전자에 10%로 분산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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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들은 허 대표는 “AI실행력 (AX), 피지컬 AI(Physical AI),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 내재화 등으로 경기 침체와 저성장의 파도를 넘고 있다. 김대종 교수 강연이 중소기업 미래 전략에 큰 통찰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는 앞으로 고우넷을 비롯한 MOU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AI, 미래 산업, 경제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