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이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300병상 이하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어나프라주의 유통, 영업, 마케팅에 대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 완제품을 공급하고 한미약품은 자사의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형병원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관련해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출시 두 달 만에 28얼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한미약품과 협업으로 300병상 이하 중형병원 시장을 중심으로 어나프라주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비마약성 진통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