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박창훈 신라명가 대표 등 관계자 8명은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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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도 공동 추진한다. 이 밖에도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제조 역량을 갖춘 신라명과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