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새해 디지털헬스 더 힘준다

이창재 대표, 데이터 기반 통합 ‘24시간 국민 건강 관리’ 청사진 제시

헬스케어입력 :2026/01/06 11:04

대웅제약이 새해 디지털헬스 사업을 강화한다.

회사는 지속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 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국내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고 있다.

이창재 대표는 ‘24시간 전 국민 건강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것.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사진=대웅제약)

또 AI 기반 R&D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1품 1조’ 블록버스터 비전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창재 대표는 “기존의 경험과 지식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며 “대웅인은 과제의 주인으로서 책임과 방식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으로, 학습과 고민, 실행이 있을 때 비로소 성장하고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 핑계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으로 삼는 정글도 정신이 필요하다”라며 “미친 듯이 학습하고 절실하게 고민하고 철저하게 몸부림치는 실천만이 위대한 결과를 만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