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137억6천만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AI) 기반 방송 미디어 연구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혁신 기술 개발과 재구성 가능(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 개발 2가지와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AI를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하는 기술 개발에 95억6천7백만 원을 투자한다. 비용 절감과 품질은 개선을 위해서다.
AI 기반의 특수효과 생성 기술과 영상 속 인물과 사물을 디지털 요소로 전환해 다양하게 재구성하는 기술의 개발엔 58억6천700만원을 지원한다.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한 개인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기술 개발엔 42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영상 자동생성, 연결 기술개발, 지능형 미디어 시청보조 기술개발 등 4개의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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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오는 2월12일까지 디지털 미디어 혁신 기술개발 사업 내 8개 신규지원 과제에 대해 진행된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과제들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방송 제작 혁신이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