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지난 12월 11일 교내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25 세종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종인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만세(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세종)’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세종 시네마 영상회 상영과 음악과 동문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했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백일현(경제학과 86학번) 사무총장이 2025년 총동문회 사업 및 활동 계획을 보고하며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제35대 총동문회장 최성룡(경제학과 83학번) 동문 환영사와 엄종화 총장 축사가 이어졌다. 또 국회의원 남인순(국문학과 77학번) 동문, 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영문학과 81학번) 감독,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태권도 68kg급 금메달리스트 이대훈(체육학과 19학번) 동문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세종인상은 윤옥현(가정학과 74학번) 동문이 수상했고, ‘올해를 빛낸 세종인상’은 한상현(경영학과 86학번) 동문과 양석용(호텔관광경영학과 00학번) 동문에게 돌아갔다. 봉사상은 최승재(경제학과 86학번) 동문과 임정희(무용학과 94학번) 동문이, 특별상은 호사카 유지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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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세종인상을 수상한 김천대학교 총장 윤옥현 동문은 “청운의 꿈을 안고 첫발을 내디뎠던 세종의 따뜻한 품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모교와 동문회에 나누고, 세종대가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동문들과 함께 세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성룡 총동문회장은 “세종인의 밤은 세대를 넘어 동문들이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연대와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