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2025년 3분기 경영공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전년 년345억원 대비 136.2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분기 기준 토스뱅크의 여신 잔액은 15조4천500억원으로 작년 3분기 14조7천억원과 비교해 5.1%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보증부 대출 비중이 36.1%로 전년 동기 22.4%대비 확대돼 자산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말 기준 수신 잔액은 30조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조6천600억원 대비 9.9% 가량 증가했다.
은행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2.56%로 전년동기(2.49%)와 소폭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기준 자체 월간활성화수(MAU)는 981만명으로 전년 대비 26.34%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334억원 적자였으나 전년 434억원 적자 대비 적자폭이 23% 이상 축소됐다.
올해 3분기 기준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309.7%로 전년동기(230%) 대비 상승했다.
연체율은 1.07%로 전분기(1.20%) 대비 하락,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84%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 농협은행이 그리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2025.11.28
- '핀테크 공룡' 네이버·두나무, 글로벌 무대서 금융 새 판 짠다2025.11.27
- 이해진·송치형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질서 만들겠다"2025.11.27
- 한은, 금리 인하 기조 종료 시사…이창용 "환율 1500원이어도 걱정없어"2025.11.27
이밖에 3분기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5.2%, 출범 이후 누적 9조5천억원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대출 성장의 한계와 경기의 불확실성 속 은행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계없는 포용’이라는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고 플랫폼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