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 일환으로 '2025 K-소프트베이션 쇼케이스(K-Softvation Showcase) 프로젝트 경진대회'가 지난 28일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인하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8월 20~21일 열린 도메인별 예선전을 통해 21개 팀 중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행사에는 교육생, 기업체 멘토,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본선 행사에는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성균관대학교 김광수 단장과 신재식 책임교수, 맹경무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장 ▲경기대학교 김남기 단장 ▲인하대학교 권장우 단장 ▲신세계아이앤씨 김현성 팀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 교육생과 기업 멘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격려사 ▲심사 안내 ▲프로젝트 팀 발표 ▲시상식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본선 무대에는 AI(4팀), 스마트팩토리(3팀), 게임(1팀) 분야 총 8개 팀이 올라 성과를 발표했다.
‘K-Software Empowerment Bootcamp’(총괄책임자 성균관대 김광수 교수)는 성균관대(주관대학), 경기대, 인하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경인지역 대학생들의 SW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는 신세계아이앤씨, SK C&C, MDS테크, KB국민은행, 오비고, 레브웨어, 유플렉스소프트,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안에스아이티, 아이와이씨앤씨, 에스테크, 행복한다람쥐단, 애니기린, 웹캐시, FASOO 등 15개 대·중소 IT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해 기업 탐방, 인재 채용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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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3팀/각 50만원)과 ▲KSEB 사업단장상(장려상 3팀/각 3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GITEX' 행사 참가 기회가 주어져 글로벌 ICT 시장을 체험한다.
사업 실무 책임자인 성균관대학교 신재식 교수는 “이번 ‘K-Softvation Showcase’는 대학생들이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고 기업 협업을 통해 실제 개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지역 산업 기반의 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