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는 대형 전기트럭 기반 공공 청소차량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범운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도권 공공 청소차량 시범운행에 투입되는 볼보 대형 전기트럭에는 삼성SDI의 리튬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올해 8월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년 간 시범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국내 탄소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른 새벽부터 도심 내부에서 운행되는 공공 청소차량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전기트럭으로 운행되면 탄소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무소음 및 무진동을 바탕으로 장시간 운행하는 청소차량 작업자의 피로도 역시 줄일 수 있고, 매연배출이 없어 작업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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