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대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대통령직 파면 후 변호인단 통해 입장 전달

디지털경제입력 :2025/04/04 14:08    수정: 2025/04/04 14:21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는 또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