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68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863.1% 증가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컴퍼니의 작년 매출액은 672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38.5% 감소했다. 순손실은 74억6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 부진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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