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팔란티어 지난해 주가 340%나 올라

금융입력 :2025/02/05 08:21    수정: 2025/02/05 08:29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0% 상승한 44556.0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6037.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5% 상승한 19654.02.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 정부 10일부터 미국산 석탄과 액화천연가스 수입품에 최대 15%의 관세를 부과하고 원유, 농장 장비, 일부 자동차에 10%의 관세를 부과 예정.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세금 부과를 중단하기로 합의한 후에 결정돼. 미국은 두 국가에 대해 한 달 간 관세 부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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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제이 해트필드 최고경영자는 CNBC에 "투자자들이 관세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라며 "S&P 500 연말 목표를 7000으로 잡고 있으며 경제적 관세가 아니고 정치적 관세가 아니라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팔란티어(Palantir) 4분기 실적에 힘입어 주가 24% 급등해 사상 최고치.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주당 14센트, 8억2천800만달러의 매출 발표. 인공지능(AI)이 인기를 얻으면서 2024년에 주가가 340%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