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 "내년 1분기 자체 개발 신작 출시"

남재관 대표 "신작 출시되면, 실적 개선 기대"

게임입력 :2024/11/07 11:26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5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신규 야구 게임 '프로야구 라이징'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해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인 실적이 크게 개선될 시점은 신작 라인업이 오픈할 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반기 '프로야구 라이징', 하반기 '더 스타라이트' 등 이 두 게임의 출시 시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