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6·플립6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전작 대비 접었을 때 두께가 줄었다. 폴드6는 무게도 가벼워져 휴대성과 그립감을 개선했다.
폴드6와 플립6 가운데 화면 주름은 이번에 신소재를 적용해 전작 보다 주름이 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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