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서울 신구로지점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만 오를 수 있다.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1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7대, 누계 4천대를 판매해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차량을 구매해 주신 고객들은 물론이고, 상담만 해주셨던 분들까지 개별적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다”며 “고객들로 하여금 ‘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해드렸던 것이 저를 이 자리로 올 수 있게 한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서 89.97% 찬성…파업권 획득2024.06.24
- 르노코리아 신차 '오로라1' 뭐길래…"매장 향(香)부터 바꿨다"2024.06.24
- GS글로벌, 보조배터리 필요없는 BYD 'T4K 냉동탑차' 출시2024.06.24
- 한국앤컴퍼니, 부산 모빌리티쇼서 '드라이브' 철학 알린다2024.06.24
기아는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