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분칠하는 날"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날렵한 턱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글라스, 시계, 형광색 가방 등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요", "요즘 예뻐지기로 작정하신 것 같아요", "매일 미모 갱신하네요", "어디까지 예뻐지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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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