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고윤정의 투샷이 화제다.
류승룡은 지난 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내가 뒤라니···"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류승룡·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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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이 고윤정보다 뒤에 있음에도 얼굴 크기가 더 커보여 이목을 끌었다. 류승룡과 고윤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디즈니+드라마 '무빙'에서 부녀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