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촬영하다 쉬는 시간에"라고 썼다. 이와 함께 루비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얗고 똘망똘망한 루비는 화려한 외모의 송혜교와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송혜교, 루비 모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 '지구마불2' 공명 "다시 여행 가더라도 빠니 형과"2024.05.05
- 한소희, 일상 공개…"젖은 머리에 새하얀 피부"2024.05.05
- 이정재, 韓 최초 '스타워즈' 입성…"액션, 기막히게 소화"2024.05.05
- '22㎏ 감량' 이장우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이것"2024.05.05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