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5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성형 AI의 국내 시장 프론티어로서 다음 분기 사업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성형 AI와 관련해 MSP 고객이 사용 중인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선택할 수 있다"며 "빠르게 생성형 AI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종합] "클라우드 덕에 날았다"…삼성SDS, 물류 부진에도 1Q 실적 '선방'2024.04.25
- 삼성SDS, 1Q 영업익 2259억…"IT 사업 호실적 견인"2024.04.25
- [1보] 삼성SDS, 영업익 2259억…전년比 16.2%↑2024.04.25
- 삼성SDS, 생성형AI 서비스로 공공 기관 디지털혁신 가속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