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위켄드, 레이디 가가에 이어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된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크로니클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포트나이트의 새로운 음악게임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세 번째 뮤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은 이용자가 친구들과 밴드로 공연하거나 인기 아티스트의 트랙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음악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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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출시 기념으로 위캔드 스킨을 발매한 바 있했고, 레이디 가가 스킨도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Fortnite Festival Main Stage: 4.23.24"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