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 토스 CPO,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유력 검토

노무현 정부 정보보안팀장·MS 최고 보안자문역 등 역임

방송/통신입력 :2024/02/21 16:36

대통령실이 핀테크 기업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신용석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신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유력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임인 윤오준 사이버안보비서관이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근 임명된 후 후임을 물색해 왔다"며 "인사 문제는 확인할 수 없지만, 곧 임명안이 재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청사

신용석 CPO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보보안팀장,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보안자문역(CSA), 넥슨 글로벌 보안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실은 신 CPO가 국내외에서 안보 업무를 경험한 데 대해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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