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1층 행사장에서 버려진 의류를 다른 상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켈리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업사이클링 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로플백'(13만5천원), '빅호보백'(12만5천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 ESG포토존, 업사이클링 농구와 룰렛 이벤트, 페인팅, 키링 제작 등 체험형 컨텐츠도 선보인다.
관련기사
- LG생건 손잡은 쿠팡...CJ '햇반' 로켓배송은?2024.01.15
- [단독] 이재현 회장, 이번엔 'CJ대한통운' 임직원 만났다2024.01.12
- 현대백화점,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규모로 판다2024.01.07
- "갑진년 새해, 현대백화점 할인 행사 오세요”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