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직원들과 '기업문화' 관련 소통

약 1시간 반 동안 크루톡 진행...내달까지 임직원 1천여명 순차적으로 만나 의견 수렴

인터넷입력 :2024/01/11 17:44    수정: 2024/01/11 18:07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임직원 대상 '크루톡'을 실시하며 소통 경영 행보에 본격 나섰다.

IT 업계에 따르면, 11일 정 대표 내정자는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새해 첫 크루톡을 개최했다. 크루톡 주제는 '기업문화'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크루톡은 내달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시대 카카오 ▲기술 이니셔티브 ▲현 사업 및 서비스 방향성 ▲거버넌스 ▲인사 제도 ▲일하는 방식 ▲기업 문화 7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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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정 대표 내정자는 다음 달 초까지 임직원 약 1천여 명을 순차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지난달 카카오 단독 대표로 내정된 정 신임 대표 내정자는 김범수 창업자와 공동 CA 협의체 의장을 맡고 있다. 정 내정자는 3월 대표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