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짙어진 남성미를 뽐냈다.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뷔와 함께한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뷔가 입대 전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이다.
화보 속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푸른 색의 헤어 스타일과 상의 탈의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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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지난해 12월11일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10일이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