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컸어?" '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남다른 비율'

생활입력 :2024/01/07 16:33

온라인이슈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그룹 'SF9' 출신 로운, 추사랑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3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야노 시호, 로운, 추사랑.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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