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생과 친구"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지인들과함께홍콩여행 중인 모습이다.



한소희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목과팔·다리 등 여러 부위에 새겨진 꽃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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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나비·꽃 등의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타투를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행에서 스티커를 활용해 타투를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