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팔·다리 감싼 타투…퇴폐미 가득

생활입력 :2024/01/06 21:10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소희가 팔, 다리 타투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동생과 친구 (지옥도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가 지인과 함께 홍콩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폰 소재의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는 다양한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양 손목과 팔, 다리를 감싼 꽃 모양의 타투가 퇴폐적인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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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22일과 지난 1월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1에 출연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