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팔, 다리 타투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동생과 친구 (지옥도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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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가 지인과 함께 홍콩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폰 소재의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는 다양한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양 손목과 팔, 다리를 감싼 꽃 모양의 타투가 퇴폐적인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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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22일과 지난 1월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1에 출연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