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포격훈련에 대비해 인천 옹진군 섬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 연평면은 5일 낮 12시 "이날 오후 3시 포격훈련이 예정돼 있으니 대피소로 대피해 달라"고 마을 방송을 통해 알렸다.
방송을 들은 주민들은 현재 인근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는 상태다.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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