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43)이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오늘 망사 신었어, 혼자 4시간 운전 한 번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하얀색 퍼 조끼에 검정색 상의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양이 들어간 망사스타킹을 신고 부츠까지 신은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배윤정의 남다른 카리스마 면모가 패션에 묻어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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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