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2월 1일부터 은행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총회를 개최하고, 조용병 차기 회장 단독 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용병 차기 회장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이다.
조용병 차기 회장은 1957년생으로 2015년 신한은행장, 2017년에는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했다.
12월 1일 취임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2월 1일부터 은행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총회를 개최하고, 조용병 차기 회장 단독 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용병 차기 회장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이다.
조용병 차기 회장은 1957년생으로 2015년 신한은행장, 2017년에는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