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언니 이지혜,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왜

생활입력 :2023/11/26 11:02

온라인이슈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제주도 생활을 2주만에 끝내게 됐다.

이지혜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라는 말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이달 초부터 제주살이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주살이가 쉽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상 2주만에 제주도 생활을 끝내게 됐다.

관종 언니 이지혜 근황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

이지혜는 각종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남편 문재완과 함께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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