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제주도 생활을 2주만에 끝내게 됐다.
이지혜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라는 말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이달 초부터 제주살이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주살이가 쉽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상 2주만에 제주도 생활을 끝내게 됐다.
이지혜는 각종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남편 문재완과 함께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제공=뉴시스
관련기사
-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 사상 최고…전년보다 7.5%↑2023.11.26
- 배우 김지훈,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2023.11.26
- 박재범, 수익 1천억원?..."한참 모자르다"2023.11.26
- 에스파 지젤, 골프장 60개 소유?..."사실 무근"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