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자체 웹드라마 '먹어BAR' 시즌2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쿠첸이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웹드라마 '먹어BAR'는 동명의 식당을 운영하는 청춘들의 일상을 시트콤 형식으로 그려낸 현실 공감 스토리다. 누적 조회 수 약 65만 회를 기록했다.
'먹어BAR' 시즌2는 총 6부작으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매주 금요일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쿠첸몰 '쿠첸 엔터테인먼트' 섹션에서도 시청 가능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이 쿠첸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MZ세대가 즐겨보는 포맷을 활용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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